빠진 치아를 오래 방치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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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26-08-20 14:55본문
치아 하나쯤 빠져도
당장 지내는 데 불편함이
없다면 미루는 분들이 많습니다.
하지만 빈 공간을 그대로
두면 주변 치아와 잇몸에
생각보다 다양한 변화가
나타날 수 있습니다.
오늘은 치아를 오래 방치했을 때 생기는 변화와
지금 확인해야 할 것 들을 정리해드립니다.
1. 빈 공간, 왜 그대로 두면 안 될까요?
치아가 하나 빠지면
양옆 치아가 그 공간
쪽으로 서서히 기울기 시작하고,
맞물리던 반대쪽 치아는
빈 자리 쪽으로
점점 솟아오르게 됩니다.
치아가 이동하면서
교합(맞물림)이 어긋나
턱 관절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.
당장 불편함이 없다는
이유로 방치했다가
몇 년 뒤 치열이 크게
흐트러진 채로
내원하시는 분들을
부평구청역 인근에서도
종종 뵙게 됩니다.
2. 지금 확인해야 할 것들
치아 이동이 심하지
않을 때 치료를 시작하면
임플란트나 보철 치료가
비교적 단순하게
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반대로 방치 기간이
길어질수록 교정으로
치아를 먼저 세운 뒤에야
임플란트가 가능한
경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.
한 개만 빼면 됐을
치료가 시간이 지나
두세 개의 치아까지
손대야 하는 상황으로
이어지는 것을 볼 때마다
안타까움을 느낍니다.
3. Q&A
Q1. 치아 한 개 빠진 건 그냥 둬도 되나요?
A. 당장 불편함이 없어도
주변 치아 이동이
서서히 진행될 수 있어
빠른 시일 내 확인이 필요합니다.
Q2. 오래 방치하면 치료가 더 어려워지나요?
A. 치아 이동과 잇몸뼈
흡수가 진행되면
교정이나 뼈이식 등
추가 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.
Q3. 얼마 만에 병원에 가야 하나요?
A. 발치나 상실 직후
가능한 빨리 내원해
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.
빠진 치아 하나가 큰
문제가 아니라고 여기고 미루시는 분들께는,
지금이 가장 간단하게
해결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말씀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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